우호부족은 8단계까지 있어서 아직 다 했다고는 못하지만 전부 7단계를 달성했다. 과제가 정말정말 많아서 게임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매일 우호부족만 간신히 했던거 같다. 며칠전에는 11시 50분에 우호부족을 시작해서 후다닥 하느라 고생꽤나 했다. 다 하지도 못한게 제일 웃픈일인듯. 하지만 꾸준히 했기 때문에 서약까지 달성했다. 우호부족 하면서 주변 건물들 변화 보는게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지만 마지막에는 화려하게 변하는거 퀘스트 안한 사람은 못보는 그런 매력이라고 해야할까 또 내가 성실하게 해서 변화하는 거니까 더 뿌듯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한다. 가장 좋아하는 곳은 레포릿족 여기 브금 클럽 온거같이 마음에 든다 아직 서약이라 그다음 맹약에서 한번 더 변하지 않을까 ..